대표적인 구황작물인 감자 보관법, 특히 감자싹안나게보관법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싹이 난다고 감자 못 먹는 것은 아니에요. 싹 난 부분을 도려내서 먹으면 되는데, 싹이 많이 나버리면 감자가 포도 한알 정도의 크기로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는 것 뿐이죠.
감자싹안나게보관법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감자싹안나게보관법
감자를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첫째,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당연히 햇빛을 피해야 하고요. 감자는 애초에 땅 속에서 해를 보면서 자라는 작물이 아니어서 태양을 피해야 합니다.
둘째,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별로입니다. 기왕 보관한다면 냉장고의 온도를 좀 올려두는게 낫고요.
셋째, 감자를 잘 말린 후 보관하는 겁니다. 감자 산 이후에 집에서 넓게 펼쳐 말려주는게 좋아요. 싹이 왜 나겠어요? 감자 수분을 이용해서 빨리 나버리는 것이죠.
넷째, 하나씩 신문으로 감싸서 수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겁니다. 신문이 주변 수분을 막아주기 때문에 건조하게 오래 보관이 가능해져요.
다섯째, 이렇게 신문으로 감싼 감자를 구멍을 뚫어 바람이 통할만한 상자에 넣어 보관하는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위 링크에 올린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자를 잘 보관하지 못하면 썩어서 버리거나 싹이 나서 도려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감자를 잘 보관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대량 구매가 개당 가격이 더 싸다고 덥썩 구매했다가 싹나서 버리는 것보다, 전문가들이 이미 오래 보관이 되도록 최적의 환경으로 세팅해 놓고 때마다 가져다가 파는 곳에서 소량씩 먹을만큼 구매하는 것입니다. 대량구매가 무조건 저렴한거 아니에요. 잔뜩 사 놨다가 버리는게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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